2010년 2월 20일 토요일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세제의 위험!
디쉬드랍스
[1L]
물과 원액 희석해서 사용하세요 [물:원액 = 5:1]
친환경 제품이라 거품이 적습니다.
1. 농약 99.9% 제거(야채,과일 식기세척)
상축, 깻잎, 파 등 야채는 수경재배를 하기때문에 농약(전착제 사용:물로 씻겨지지 않음)과 세균 (병충해)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디쉬드랍스로 세척할 경우 병충해 제거 및 농약제거 그리고 냉장고에서 1주일 보관해도 이상 없습니다.
2. 주부습진 방지 및 보습효과
알로에베라, 코코넛 오일, 기타 천연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부습진에 걸리지 않으며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3. 소독효과
우유병이나 젖병을 소독하지 않고 디쉬드랍스로 세척해도 소독이 됩니다.
4.찌꺼기 100% 제거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세제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5.찬물에도 지망이 잘 분해되어 잘 녹습니다.
6. 전용소프트버즈를 사용하면 거품이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과일씻는 방법
과일을 씻을 경우 디쉬드랍스 2PUMP에 15분 정도 담궈두면 끈적거림이 없어지고 뽀드득 거리며 색갈이 정말 선명해 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9. 식기뿐만 아니라 행주나 수세미도 원액 2PUMP정도면 세균이 싹죽습니다. 물론 비린내도 없애 줍니다.
10 디뷔드랍스는 물과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일반설거지는 물과 디쉬드랍스를 5:1로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 심한 기름때(고기기름 등)는 물과 디쉬드랍스를 2:1로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 커피숍등 간단한 설거지 같은 경우는 물과 디쉬드랍스 8:1로 희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지구를 위해서
우리 몸을 위해서 세제를 지금부터 바꿔쓰세요!!!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수잔 보일
[TV리포트 박영웅 기자] 보통사람이 스타가 되는 시대, 수잔 보일(48)은 단 한곡의 노래로 인생 단 한번의 기회를 환희의 순간으로 일궈 낸 주인공 중 하나다. 그가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지난 해 영국 I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부터.
당시 육중한 몸매와 헝크러진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그가 오디션 무대에 오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그녀를 비웃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07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 가수로 거듭난 폴 포츠가 첫 무대에 올랐을 때와 같은 시큰둥한 반응.
그러나 수잔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객석은 노래가 끝날 때까지 기립박수를 치며 새로운 스타탄생을 반겼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수잔 보일의 무대는 그를 하룻밤 사이에 스타로 만들었고,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기회도 얻게 됐다. 최근 데뷔 앨범 '아이 드림드 어 드림'을 발표한 수잔 보일은 다시 전세계의 관심을 받으며 도약하고 있다.
그야말로 쾌속 질주다. 발매 1주 만에 2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팔린 여성 아티스트의 데뷔 앨범'이자 '영국 차트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데뷔 앨범'이란 신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단기간에 정상을 차지했다.
수잔 보일의 등장은 비단 새로운 스타 탄생에서 그치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그를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었고, '제2의 수잔 보일'을 꿈꾸게 됐다. 그는 최근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힘들 때 마다 나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지난 날을 돌아봤다.
그는 이번 앨범을 두고 "자신의 삶을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인생의 방향은 운명이 정해준다"고 생각한다는 수잔 보일은 다시 한번 '긍정의 힘'을 외치고 있다. 인생의 고난을 이겨낸 과정, 인생 단 한번의 기회를 환희의 순간으로 일궈 낸 그 때 그 순간의 감동, 삶과 음악에 대한 열정의 이야기를 담은 새 노래와 함께 무대 위에 섰다.
다음은 수잔 보일과의 일문일답.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어떠한 점에 끌려서 지원하게 되었나?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TV에서 그 쇼를 봤다. 그리고 죽기 전에 인생에 획을 그을 것이라고 어머니께 약속 드렸다. 그래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지원서를 작성하고, 예선을 통과한 후 심사위원 앞에 서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선택이 됐다.
그동안 쇼를 보면서 누가 인상적이였나?
패럴 스미스를 본 순간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도 하고 싶다'란 생각을 하게 됐다. 폴 포츠 역시 대단한 가수이다. 정말 아름다운 음색을 가졌다. 폴 포츠는 나처럼 노래 부르는 것을 즐기는 일반 사람 모두에게 영감을 주었다.
당시 오디션을 치를 때 기분이 어땠나?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무대 위에 올라섰을 때 다리가 너무 떨렸었는데, 그대로 보여 주던지 아니면 시치미를 뚝 떼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선 '그래, (얼굴에) 철판을 깔자'라고 결심했다. 수잔 보일이라고 내 자신을 소개하면서 '일레인 페이지'(Elaine Page)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고, 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선 기립박수를 받았다. 기분이 정말 최고였다. 그런 반응은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올 때까지 좀처럼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다.
그동안 음악 이외의 삶은 행복했는지?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나 또한 복합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 학교에서 놀림 받기 전까지의 어린 시절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는 아이들이 나를 때려서 울곤 했다. 한쪽은 남을 괴롭히면서 권력을 행사하고, 당하는 당사자는 벗어날 수 없어 어쩔 줄 몰라 할 때, 그것만큼 최악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중학교에 입학했을 쯤엔 누가 친구고 누가 적인지 확신이 서질 않았다. 친구를 쉽게 사귀지 못했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놀림만 당했을 뿐이였다. 외면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당신에게 종교가 중요한 이유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나?
성당은 내가 사람들로부터 놀림을 당할 때, 외로울 때, 엄마를 잃었을 때 항상 친구가 되어줬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존재이다. 나는 믿음도 강할 뿐만 아니라 나이 드시고 편찮으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돕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믿음은 내 마음속 깊숙이 힘을 실어줬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았는데, 비록 육신은 곁에 없지만 영혼은 함께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거였다. 내게는 나만이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다.
신곡 ‘How I Was Born To Be’는 어떤 곡인가?
내 인생의 방향은 운명이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깨달았다. 완전히 새로운 노래였다. 그리고 굉장히 힘있는 노래이다. 부를 때 감정이 벅차 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걸 보면서 다시한번 웨친다
나이, 시간, 친구, 가족....등등은 핑게다.
우리도 하루하루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가족, 친구, 사랑, 시간, 금전 의 자유를 가지는
그날을 믿어 의심지 않는다.
Copyright : TV 인터뷰
Credit: TV 인터뷰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들의 돈버는 방법과 일반적인 돈버는 방법에 차이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에서 우리가 항상 하는 질문 " 왜 우린 노력하는데 힘들게 살어?" 하는 물음에 가슴 뻥 뚤리는 답을 줍니다. 이거야 말로 필독이죠.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여기선 비지니스에 대하여 더 깊이 다루고 잇죠. 로버트 기요사키의 매니아로 인정!
앨빈 토플러
2006년에 출판한 "부의 미래" 에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미래가 만드는 부에서
"프로슈머"가 그중에 하나임을 발표했다.
프로슈머(Prosumer)은 생산자(Produce)+소비자( Consumer)의 약자이다.
즉 프로슈머는 어차피 써야할 돈이 투자가 되고 그돈으로 돈을 번다는 뜻이다.
프로슈머란 단어는 이미 영어 사전에 기록되여있다.
20년전 토플러는 이미 그의 책 - "제3의 물결"에서 21세기에는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들어설 것을 예언 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시 정확한 자리에 서있음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
미래를 보고싶습니까?
무조건 읽으세요!
그의 명언중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우린 꼭 해낼거라고 믿어 의심지 않으면서
다시한번 웨칩니다! "고 다이야몬드!!!"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나도 할수있다!
작은일을 반복하면 운명이 달라진다!
김성호사장님 - 배고픈 아티스트
김현자사장님 - 유치원 선생님(한국), 웨츄레스(미국)
우린 같은 인간인데....
우리도 평범한데....
우린는 더 노력하는데....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환경이 바뀌며
환경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닉 부이치치 - 불구자이지만 꿋꿋하게 자신감과 용기를 가진 우리의 영웅.
개인적으로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더 열씸이 살아야겠다는 다짐과함께
내자신을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나도 할수있다!
남들은 항상 할수없다고 말합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의 꿈을 꼭 꼭 눌러버립니다.
그리고 우린 남들의 말을 받아들이고
"올라가지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말자"
"내주제에..."
이렇게들 생각을 합니다.
아닙니다!
우린 60억 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 태여났습니다.
우린 누구보다 소중하고 꿈을 가지고 성공할 자격이 있습니다.
한 흑인애가 길거리를 가다가 풍선 파는 아저씨한테 물었습니다.
"아저씨, 혹시 까만 풍선도 날수있나요?"
그러자 아저씬 이렇게 말했습니다.
"색갈은 중요하지 않어, 중요한건 그안에 들어있는 물건이야."
누가 내 치즈를 움직였는가?
이것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부단히 변화해가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변화는 우리를 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변화를 접수하고 변화를 마추어 간다면
아마도 미래의 주인공은 우리가 될것입니다.
기러기의 여행
또한번 우리 암웨이 사업을 연상하게 하네요.
Nothing is Impossible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불가능이란 없다."
- 헬렌 켈러-
정말 명쾌한 명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이 제일 힘들며,
자기만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불평하기 쉬운 상황에 있었던 것은
헬렌 켈러 그 자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녀의 삶을 지켜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가능' 과 '불가능'의 차이가 모호해진다.
그녀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그녀가 모두 이루었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부딪혀 쓰러지려고 할때,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두려운 마음이 들때,
이 말을 주문처럼 되뇌어보라!
분명 의욕과 용기가 솟아날 것이다.
생각해보라
아직도 시대가 변하는 모습을 보지 못합니까?
아직도 옛날 사고방식을 고집합니까?
생각을 바꾸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신다면
옳바른 길을 선택하실 겁니다!
자신과의 전쟁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1954년 1월 29일~, 미국 미시시피 주 코지어스코)는 미국의 유명한 흑인 방송인이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버락 오바마 (미국 제 44대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했다. 그녀는 20세기의 가장 부자인 흑인계 미국인으로 꼽혔고,[출처 필요] 미국의 상위 자선자들 중 첫번째 흑인계 미국인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이다.[출처 필요]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라고도 불려진다. 윈프리는 시골인 미시시피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린 시절 상당한 고난을 겪어야 했다.그녀는 14살에 미혼모가 되었고[출처 필요] 그녀의 아들이 2주 후에 죽는 고통을 겪었다.[출처 필요] 그녀는 테네시주에 이발사인 아버지와 함께 살기위해 보내졌다. 그후 그녀는 고등학생때 라디오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녀의 즉흥적 감정 전달 덕분에 그녀의 활동무대는 낮시간대의 토크쇼로 옮겨졌다. 그녀가 시카고의 삼류 지역 토크 쇼를 최고의 자리로 끌어올리자 그녀는 자신의 제작 회사를 설립했다. 친숙한 고백적 형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낸 것에 신용을 얻으면서 그녀는 토크쇼 장르를 대중화 시키고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보여진다.
나의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까?
나이는 오직 숫자에 불과합니다.
꿈만있고 도전만 하신다면 반드시 해냅니다.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2010년 2월 1일 월요일
----회사정보----
50년동안 증장세를 보인 암웨이는
미국뉴스 채널8 에서
2008년에 오히려 15%더 증장한것으로 보도 되였다.
우리사업은 21세기에 딱 맞는 비지니스임을
다시한번 증명한다!
50주년 축하방송
성공한 전세계리더들을 한자리에서 볼수있고
믿음을 보여준다.
유명인사들이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