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미래를 예언했다!
2006년에 출판한 "부의 미래" 에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미래가 만드는 부에서
"프로슈머"가 그중에 하나임을 발표했다.
프로슈머(Prosumer)은 생산자(Produce)+소비자( Consumer)의 약자이다.
즉 프로슈머는 어차피 써야할 돈이 투자가 되고 그돈으로 돈을 번다는 뜻이다.
프로슈머란 단어는 이미 영어 사전에 기록되여있다.
20년전 토플러는 이미 그의 책 - "제3의 물결"에서 21세기에는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들어설 것을 예언 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시 정확한 자리에 서있음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
미래를 보고싶습니까?
무조건 읽으세요!
그의 명언중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우린 꼭 해낼거라고 믿어 의심지 않으면서
다시한번 웨칩니다! "고 다이야몬드!!!"
그명언 뜻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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